항상.. 곁에두고 외출할떄도 갖고다니는 신박한 제품이랍니다!! 너무 좋아요. 한번쓰면,, 매력에 못 헤어나와요; ㅎㅎㅎ 46살 주부입니다만, 수축에 관심이 있던터라,,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하면 도움을 받는다고 후기를 보고 처음엔,, 설마설마하면서 청결관리목적으로 써보자하고 사용해봤어요^^; 처음엔 에센스 1병 썼다가, 다음엔 3p 1박스 샀다가,, 다음엔 여태3박스세트로 구매해서 쟁여두고 가방에하나, 침대머리맡에하나, 욕실에하나, 화장대에하나,,, 여기저기 둬야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ㅋㅋㅋ 처녀때만큼은 아니지만 수*의 느낌이 오니까 남편이 더 좋아해요. 저도 그걸보면 덩달아 같이 만족도가 높아지고요. 샤워하고 와이존주변 물기닦고, * 겉과 *쪽에 2~3방울 조금씩 도포하고 착착 흡*시켜주고 땡이에요~ 저는 바르고 그냥 잔답니다~ 스킨같아요. 토너? 요새 젊은 사람들은 토너라고들 많이 하는데, 토너같아요~ 끈적임도 하나도없고, 촉*하고 와이존도 피부니까 흡*시키고나면 산뜻하고 사우나갔다온 기분이라 잠도 더 잘 오는거같더라구요^^ 에센스 처음사용하면 아랫배가 생리통같이 살짝 아릿한 느낌은 오는데 수* 때문에 그런거니까,,놀라지마세요 저 처음엔 당황했어요;; ㅎㅎㅎㅎ 근육이 수*하면서 땡떙해지니까 그런거니,, 걱정 하지마세요~ 저도 처음에 뭐지, 왜 아프지? 기분탓이가, 했었는데, 사람마다 개인차가있어서 느낌이 오는사람이있고 오더라도 생리통같이 살짝 아릿한 정도의 아랫배통증이 왔다가 사라지기도 한다고하더라구요~~^^ 겁먹지마세요~!! 성분이 안전성분이라 특이체질아니면 대부분 맞는거같더라구요. 제가 피부가 강철이라서 그런가;;ㅎㅎ 아들이 하나 있어서, 딸있는 분들은 따님들이랑 같이 써도 될꺼 같아요. 젊을때부터 와이존을 관리해주면 나이들어서 도움을 받을꺼같아요. 딸이없어서 저는,,같이 사용을 못해서 아쉽긴합니다… 아들이랑 대화가 많은편이라 요새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청결제도 선물 해주고 그러기도 한다면서요? 문화충격이긴하더라구요;;ㅎㅎㅎ 병도 고급지고, 마인드는 좋은거같아요, 서로 이런제품 선물해주고 받고 하면 ,, 신기하긴해요 ㅎㅎ 제가,,꼰대일까요; 그래도, 제품은 진짜 인정합니다~~^^ 진심 후기이거든요!! 적립금받아서 저렴하게 재구매하려고..ㅎㅎㅎㅎ 시크릿버진에센스는 여자들한테 필수화장품 와이존전용 토너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