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하는거 느낌없고 그래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살아왔어요..

친구들한테 속깊은 얘기를 몇일 전에 했는데 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만 하는건데 소개시켜주겠다며;

그래서 뭐야 얘... 하면서 듣기는 아주 주의깊고 자세하게 들었어요

칭구는 이거 쓰고 남*이랑 각방 절대 안쓴다고하더라고요 원래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답답하고 서로 따로 잘 때도 많고 했는데

이거 사서 자기 건*한것도 많이 없어지고 할때마다 느낌없던것도 배로 느낌 살려준다고....

저는 긴가민가 했는데 친구가 완전 강추발광을하길래 한번 써보긴했는데 그 이후로 1개만 있는 거 안사고 2개 이상된거만 사요

심지어 요즘에는 남*이 안하던 짓까지..통닭을 집에 들어올때 사오더라구여...; 지꺼 먹기만 바빴지 맨날..

변화가 하나씩 보이니까 삶이 새삶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묘하고 좋아요 ㄴㄷ하ㅏ하하핳하핳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