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가늠을 위해서 차고 있던 시계 비교ㅋ
질*이 걸릴 일 자체가 없는데도 피곤하면 그냥 혼자 질*이 걸리는 아래쪽으로는 아주 병약?한 사람입니다.
산*인*도 자주가고 산*인*에서 파는 질세정제도 몇통씩 사다놓고 썼었는데요
작년에 인스타에서 우연히 광고보고 안쓰는것보다야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바로 질렀었습니다.
이쪽으로 워낙에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금액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산*인*에서 쓰는 세정제는 자기전에 넣고 뒷날 흘러나와서 라*너 꼭 해야되는데
일단 이건 *고 자면 뒷날 흐를 걱정은 없구요
효*는 비슷하네? 정도 생각했는데
이걸 꾸준히 쓰니까 1년이 넘도록 산*인*를 안갔어요.
광고도 머도 그냥 필수품 됐어요.
귀찮아서 상품평도 안쓰는데 이번에 새로 주문하면서 써 봅니다.
팬*오일도 평이 좋길래 사봤는데 그건 일단 써보고 자세하게 쓰려구요.
살면서 젤 성의있고길게 쓴 상품평 끝.
(2020-05-07 13:58:1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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