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랑 별거한지 꽤 되었습니다 그리고 좀 사이도 서먹서먹 했었는데 이번에 뭔가 일이 터지면서 사이가 점점 좋아지고 있던 참에 뭔가라도 관리를 해주고 나를 가꿔가야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안가던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하고 옷도 좀 사입고 그러다가 이런 제품도 알게되서 사용을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남*이 집으로 들어오더군요.
멀게만 느껴진 그이였는데 이번에 이런 노력들을 보면서 남편도 맘을 다시 잡을 것 같아요. 시크릿버진이 저를 도와준 것 같습니다.
핫크림도 1달전에 구매했는데 그거는 아주 남*의 애장템이 되었어요 맨날 격하게 남편이랑 운*하니까 살도 빠지고 좋네요
시크릿버진입니다.
에센스와 핫크림 구매하시면서
정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제품 많이 애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